오버워치 신규 영웅 D.Mon, 실제 성능은 어떨까? 출시 후 버프까지 총정리
오버워치 신규 영웅 D.Mon은 누구인가?
오버워치에 새로운 돌격 영웅 D.Mon(디몬)이 등장했습니다. D.Mon은 이전부터 오버워치 세계관에서 모습을 보여왔던 MEKA 부대의 조종사로, 이번 4시즌 ‘탈론의 지배: 부산의 영웅’ 업데이트를 통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영웅이 됐습니다.
특히 D.Mon은 한국과 부산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웅이라는 점에서 기존 신규 영웅들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D.Mon은 어떤 영웅일까?
D.Mon의 본명은 이유나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MEKA인 ‘야수’를 조종하며 오랫동안 부산을 지켜온 인물입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탈론과 쓰레기 집단의 공격으로부터 고향인 부산을 지키기 위해 전투에 참여하게 됩니다.
게임에서는 돌격 영웅으로 분류되며, 전투의 최전선에서 적을 압박하고 아군을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D.Mon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적에게 피해를 주는 데 그치지 않고, 파워 배리어와 높은 기동성을 이용해 교전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입니다.
D.Mon의 주요 무기는?
D.Mon은 MEKA를 활용해 여러 가지 무기와 기술을 사용합니다.
플라즈마 세이버
D.Mon의 대표적인 무기입니다.
근거리에서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적진을 직접 돌파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돌격 영웅이라는 역할에 맞게 적과 거리를 좁힌 뒤 압박하는 플레이에 적합합니다.
파워 배리어
D.Mon은 파워 배리어를 사용해 전방에서 아군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돌격 영웅에게 방어 능력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인데, D.Mon은 직접 공격하면서 동시에 팀원에게 방어적인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앞에서 공격하는 것보다 팀원과 함께 움직이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추진기를 이용한 높은 기동성
D.Mon은 추진기를 이용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돌격 영웅에게 기동성은 교전 시작과 후퇴 모두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D.Mon 역시 추진기를 활용해 적과의 거리를 빠르게 좁히거나 불리한 상황에서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출시 직후 패치에서는 추진기의 연료 소모율이 감소하고 연료 재생률이 증가하면서 기동성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융합 연발총으로 중거리까지 압박
D.Mon에게는 융합 연발총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근거리 전투에 집중하는 영웅처럼 보일 수 있지만, 융합 연발총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적을 공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특히 8월 13일 핫픽스에서 융합 연발총의 공격력이 15에서 16으로 증가했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6초에서 4초로 감소했습니다.
이 때문에 출시 초기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시도하기가 더욱 쉬워졌습니다.
D.Mon은 어떤 플레이가 중요할까?
D.Mon은 혼자 적진 깊숙이 들어가는 것보다 팀과 함께 움직일 때 장점이 더욱 잘 살아나는 영웅입니다.
파워 배리어로 아군을 보호하면서 전진하고, 추진기로 빠르게 거리를 좁힌 뒤 플라스마 세이버와 융합 연발총을 활용해 적을 압박하는 방식이 기본적인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팀원과 동시에 진입하면 D.Mon이 만들어주는 공간을 다른 영웅들이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혼자 무리하게 진입하면 적의 집중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자신의 방어 기술과 이동기를 언제 사용할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시 직후 D.Mon은 버프를 받았다
D.Mon은 출시 이후 바로 밸런스 조정을 받았습니다.
8월 13일 패치에서 플라스마 세이버 공격력이 60에서 65로 증가했고, 추진기의 연료 효율도 개선됐습니다. 또한 융합 연발총의 공격력과 재사용 대기시간도 상향됐습니다.
이후 8월 15일 패치에서는 D.Mon의 일부 공격 및 기술 관련 문제가 수정됐으며, 돌진 강타의 시전 시간과 회복 시간도 감소했습니다. 융합 연발총 역시 시전 및 회복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D.Mon을 평가할 때는 출시 당시의 수치보다 최근 버프와 수정이 적용된 버전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D.Mon은 단순한 신규 돌격 영웅이 아니라, 오버워치 세계관에서 오랫동안 등장했던 MEKA 부대의 조종사 이유나가 직접 플레이 가능한 영웅으로 추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플라스마 세이버를 활용한 공격, 파워 배리어를 통한 아군 보호, 추진기를 이용한 기동성, 융합 연발총을 통한 원거리 압박까지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특히 출시 직후 여러 차례 조정을 받으면서 전투 능력이 강화됐기 때문에, 앞으로 실제 경쟁전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지켜볼 만합니다.
현재 D.Mon을 플레이하고 있다면 단순히 처치 수를 늘리는 것보다 팀과 함께 이동하면서 공간을 만들고,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수행하는 플레이를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오버워치 D.Mon 실제 성능은 어떨까? 장점과 단점 및 추천 플레이 방법’을 통해 더욱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